시와 글
본성
그난이
2024. 1. 28. 03:21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하는 거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거
결국 바뀔 수 없다는 거
서글프고 아찔한.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하는 거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거
결국 바뀔 수 없다는 거
서글프고 아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