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글
권태
그난이
2024. 2. 4. 22:24
희미해지는 마음을 향해 멈추라고 얘기한다.
조금만 천천히 가라고, 아니면 다시 생각해보라고.
희미해지는 마음을 향해 멈추라고 얘기한다.
조금만 천천히 가라고, 아니면 다시 생각해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