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글
역지사지
그난이
2022. 9. 25. 02:30
지금껏 코골이의 가해자로 살다가
피해 당사자가 되어보니 알겠다.
잠을 이룰 수가 없구나.
지금껏 코골이의 가해자로 살다가
피해 당사자가 되어보니 알겠다.
잠을 이룰 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