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 : 음식 맛은 다 평균 이상이다. 수제비를 마지막에 주는 순서는 납득하기 어렵다.
2. 가격 : B코스 32,000원
3. 총평 : 청양에서 기분 내기 좋은 곳. 근처에 앉은 아저씨의 종업원을 향한 무례한 태도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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