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한 이직 준비일까
나의 자존감을 찾기 위한 발버둥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하나씩 단계를 통과히며 경쟁력을 입증하였지만
얻는 것에 비해서 잃는 것이 많다는 생각도 든다
귀하디 귀한 시간을 무의미하게 소모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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