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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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그난이
2023. 4. 10. 00:47
2023. 4. 10. 00:47
12시가 지난 추운 밤
막차는 끊겼고 집은 멀고
택시를 잡는 너의 손
응답이 없는 너의 콜
이 지역 모든 기사님이
우리에게 무관심하면
좋겠다.는 욕심을 잠시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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